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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회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해외 여행지 베스트 7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해외 여행지 베스트 7


 요즘의 트렌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단연 혼자하기 라고 말할 수 있겠죠?  TV에서는 혼자서 살아가는 스타에 하루 일과를 보여주기도 하고 드라마에선 혼자 술먹는 모습을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는 혼밥 티셔츠가 판매되기도 할 정도로 요즘은 혼자서 하는 것이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해야 하는 것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바로 혼자 여행하기 입니다. 아직도 같이가는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진정한 휴식과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으로 혼자 여행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여러분들은 많이 알고 계신가요?


 혼자 여행 갈 기회가 많아 졌지만,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에 대한 정보는 많이 제한적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조용히 외로운 여행을 즐기기도 하지만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주변사람의 의견을 듣거나 감에 의지하여 여행지를 선택하여서 그 선택에 따른 위험부담이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해외 여행지 베스트 7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노르웨이 (Norway)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국가중 하나로 그 뛰어난 경관을 자랑 합니다. 우리가 인터넷 사진으로 접하는 아름다운 숲의 경관이 대부분 이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의 모습인데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그 웅장한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게다가 안전한 치안으로 인하여 여성도 혼자 방문하기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점도 또한 큰 매력 입니다. 다만 높은 물가는 신경쓰이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2. 쿄토 (Kyoto, Japan)

 일본의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교토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아직까지 오랜 옛날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으며, 이 건물들과 어우러진 자연은 마치 영화속의 한장면 처럼 다가올 것 입니다. 게다가 수많은 레져활동이 가능하여,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중에 으뜸이라고 생각 합니다.

3. 호주 (Australia)

 우리에게는 호주산 쇠고기로 매우 친숙한 동네인 호주는 사실 전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여행지 입니다. 따듯한 기후와 끝도 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쉴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호주에 서식하는 수많은 희귀 동물들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기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코알라, 캥거루 같은 동물들을 보기 위해서도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4. 홍콩 (Hong Kong)

 홍콩은 정말 유명한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국가 입니다. 물론 현재는 중국으로 재합병 되었지만 말이죠. 제 주변을 둘러봐도 홍콩을 안가본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정말 젊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 입니다. 야경으로 대표되는 수많은 볼거리 그리고 중식, 양식 그리고 수많은 디저트류를 포함한 수많은 먹거리 그리고 셀수도 없이 많은 브랜드샾, 쇼핑센터 그리고 시장은 홍콩이 여행에 더할나위 없는 곳임을 입증해 줍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홍콩은 여성들이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중 최고라고 하네요.



5. 방콕 (Bangkok, Thailand)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인 방콕은 정말 많은 홀로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곳 입니다. 수많은 백배커들이 태국의 문화를 접하고자 그리고 다양한 이색적인 풍경을 보기 위해 방콕을 방문 합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푸드의 본고장으로 개인적으로는 음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많은 사원 그리고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 등은 방콕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중에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싶은 여행지 입니다.


6. 핀란드 (Finland)

 헬싱키가 수도로 자리잡고 있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나라중 하나로 우리에게는 산타크로스의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조금은 춥지만 정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며, 사실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혼자서 반드시 여행을 가봐야 할 곳 입니다. 사실 저도 본 경험은 없지만, 설경과 어우리진 오로라를 보는 것은 정말로 황홀한 경험이라고 합니다. 북유럽의 높은 물가는 감안 하셔야 겠죠?


7. 코스타리카 (Costa Rica)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에 위치한 국가로 마치 상상속의 숲을 방문한 듯한 특별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아름다운 동물들을 접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게다가 커피의 맛까지 끝내준다고 하니 혼자서 방문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죠.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치안도 다른 중남미 국가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