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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주의보



감기가 심하게 들어 연말동안 집에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휴가라 알차게 보내고 싶었으나 몸이 지칠대로 지쳐 있었는지, 오롯이 휴식만을 원하네요. 덕분에 그동안 못잤던 잠을 실컷 잘 수 있었습니다. 다들 좋은 연말 좋은 새해 맞이 하셨나요? 기분은 많이 나아 지셨나요? 요즘에 불경기 라는데 모처럼의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 되었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