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심하게 들어 연말동안 집에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휴가라 알차게 보내고 싶었으나 몸이 지칠대로 지쳐 있었는지, 오롯이 휴식만을 원하네요. 덕분에 그동안 못잤던 잠을 실컷 잘 수 있었습니다. 다들 좋은 연말 좋은 새해 맞이 하셨나요? 기분은 많이 나아 지셨나요? 요즘에 불경기 라는데 모처럼의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 되었길 기원 합니다.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 고치기 어떻게 하나요? (0) | 2016.02.01 |
---|---|
혹한기 날씨 (0) | 2016.01.28 |
블루핸즈 영업시간 확인 필수! (0) | 2015.12.10 |
혼인신고 준비물 방법 그리고 양식 알아봐요 (0) | 2015.11.22 |
전역일 계산기 80% 95% 90% 남은 복무기간 알아 봅시다. (0) | 2015.10.22 |